[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전 세계 44개국 박스오피스 석권에 이어 최근 3년간 국내 애니메이션 오프닝 기록을 경신한 <미니언즈>가 맥도날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미니언 해피밀 토이' 1차 판매로 역대급 대란을 일으킨 가운데 2차 판매를 예고하고 있어 화제다. 지난 7월 23일 1차 스페셜 세트 오픈과 동시에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사상 초유의 대란을 겪은 '미니언 해피밀 토이'가 오는 8월 9일(일) 오후 3시부터 새로운 토이 5종으로 구성된 2차 스페셜 세트를 판매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2차 스페셜 세트는 새롭게 만나볼 수 있는 미니언 토이 5종 (행진하는 병사 미니언, 경비 미니언, 용암 쏘는 케빈, 기타 치는 스튜어트, 수다 떠는 밥)과 세트 메뉴 1개(필수) 그리고 해피밀 쿠폰 4개가 포함된다. 1차와 마찬가지로 '미니언 해피밀' 스페셜 세트는 매장별 선착순 100세트 한정으로 한 사람당 1개의 세트 구매만 가능하며 가격은 17,500원이다. 2차 스페셜 세트의 경우, 맥도날드의 배달 서비스인 맥딜리버리 및 드라이브 스루 이용 시에는 구매가 제한되며, 매장 방문시 구입이 가능하다. 기존의 해피밀과 동일하게 판매되는 일반 해피밀 세트 구성의 경우, 8월 10일 자정부터 판매며 가격은 3,500원이다. <미니언즈>의 흥행 돌풍에 따른 미니언들의 더욱 높아진 인기로 이번 2차 해피밀 세트 역시 조기품절이 예상되며 1차를 뛰어넘는 대란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올해 개봉한 애니메이션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미니언즈>는 현재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중이다. <사진> 미니언즈 포스터 kjkj803@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