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MBC스포츠플러스가 지난 15일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올스타전 생중계에서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MBC스포츠플러스와 SBS스포츠, KBSN스포츠가 동시간대 생중계를 진행한 이날 중계에서 MBC스포츠플러스는 1.27%(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 경쟁 채널인 SBS스포츠(0.69%)와 KBSN스포츠(0.65%)를 제치고 2015 KBO리그 상반기 시청률 1위에 이어 올스타전 중계 경쟁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또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케이블 가입 가구 기준)에서도 MBC스포츠플러스는 1.11%를 기록하며 SBS스포츠(0.74)와 KBSN스포츠(0.59)에 압도적인 차이로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MBC스포츠플러스에서는 올스타전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 경기를 생중계했다. 17일(금) 방송된 홈런레이스는 1.77%(TNmS), 1.58%(AGB 닐슨), 18일(토) 올스타전을 앞두고 펼쳐진 번트왕 대결 또한 1.26%(TNmS), 1.22%(AGB 닐슨)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올스타전 종료 후 특집 생방송 된 ‘베이스볼 투나잇’ 역시 0.73%(TNmS 케이블 가입 가구 기준)의 높은 수치로 경쟁 채널인 SBS스포츠(0.36)와 KBSN스포츠(0.23)를 크게 앞섰고,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에서도 0.55%의 높은 시청률을 보이며 SBS스포츠(0.41)와 KBSN스포츠(0.34)에 압승을 거뒀다.

MBC스포츠플러스는 이번 시즌 국민 해설가 허구연 해설위원과 베테랑 박재홍 해설위원을 기반으로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이종범, 정민철, 김선우 해설위원까지 막강한 라인업을 구성하고, 한명재, 정병문, 김선신 아나운서의 완벽한 호흡이 더해져 상반기 시청률을 싹쓸이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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