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자두가 6살 연상 재미교포 목사 남편과의 스토리를 공개했다.

자두는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슈, 황혜영, 이지현과 함께 출연했다. 자두는 이날 방송에서 “교회 성도로 있다가 만났다. 교회 오빠 정도는 아니다”고 말했다.

MC 김구라가 “자두가 술이 신지급이었다”고 덧붙이자 , 자두는 “지금은 생활이 많이 바뀌었다”라며 ‘개과천선’(?)한 모습을ㅇ 보였다.

또한 목사 아내의 삶에 대해 “굉장히 고될 줄 알았는데 절 자유롭게 있는 그대로 봐주셨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김구라는 “목사가 박봉인데 믿음으로 극복하고 있냐”고 물었고, 자두는 “남편과 연애초반 한 달 수입이 30만원이었다”며 “그래서 없으면 없는 대로 있으면 있는 대로 쓰던 습관이 생겨서 지금도 전혀 불편함을 못 느낀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