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류스타 배용준이 연인 박수진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로 프로포즈했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과 관련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선 “배용준이 웨딩홀을 빌려 박수진에게 청혼하려 했지만 메르스 때문에 어렵게 됐다”라며 “성북동 자택에서 지인들과 같이 있는 자리에서 다이아몬드 반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배용준과 박수진은 성북동 자택에서 웨딩촬영을 진행했다.
배용준은 지난 5월14일 밤 기습적으로 박수진과의 결혼을 발표한 이후 최근 결혼식 일정을 공개했다.
두 사람의 소속사인 키이스트는 “배용준 박수진이 오는 27일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예식은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결혼식 날짜와 장소는 나왔지만 예식 시간이나 주례 등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두 사람이 결혼식을 올리는 데에는 배용준이 지난 2001년 출연한 MBC 드라마 ‘호텔리어’와의 인연이 깊다. ‘호텔리어’는 당시 이 호텔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배용준 박수진의 신혼여행지는 경남 남해의 초고급 리조트인 ‘사우스케이프 스파앤스위트(이하 사우스케이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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