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김주현기자 ] 할리우드 스파이 영화사상 최초 역대급 비정상 스파이와 기상천외한 액션으로 올 여름 스크린을 사로잡을 문제적 스파이 액션 <아메리칸 울트라>가 독특한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는 잉여인생을 살던 마이크(제시 아이젠버그)가 어느 날 갑자기 CIA요원들로부터 습격을 받아, 봉인되어 있던 스파이 액션 세포가 깨어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할리우드 핫스타 제시 아이젠버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을 맡아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셜 네트워크><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등에서 천부적인 연기력을 입증한 제시 아이젠버그와 <트와일라잇> 시리즈, <스틸 앨리스> 등을 통해 매력적인 연기를 선보여 온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이번 작품을 통해 완벽한 싱크로율에 빛나는 캐릭터 연기와 톡톡 튀는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어서 국내 영화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여기에 깔끔한 블랙 수트 대신 후줄근한 트레이닝복으로, 첨단 무기 대신 숟가락, 후라이팬 등 각종 생활 도구들로 무장한 상상초월 액션은 관객들의 취향을 정확히 저격하며 블록버스터급 재미를 기대하게 만든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형광 하늘색 바탕을 배경으로 한 손에는 숟가락을, 한 손에는 권총을 쥔 누군가의 실루엣으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척 보기에도 기존 스파이 영화 속 주인공들의 이미지와는 180도 달라 보이는 이 실루엣은 영화가 보여줄 독특한 스파이 액션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여기에 '역대급 비정상 스파이'라는 카피는 영화 속 문제적 스파이의 예측할 수 없는 활약상을 예고하며 올 여름, 깨어날 그의 액션 세포가 선보일 스파이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2015년 역대급 비정상 스파이의 탄생을 알리는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는 올 여름, 화려한 액션과 쿨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티저 포스터 kjkj803@hsport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