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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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그룹 테이스티가 한국 활동을 종료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5일, 테이스티는 공식웨이보를 통해 “안녕하세요. 대룡 소룡입니다. 8년에 걸친 한국 생활이 종료된 것을 알려드립니다”라고 운을 띄운 후 “많은 일들을 회사와 조정하지 못해 오랜 생각 끝에 이 일을 결정했습니다”라고 밝혔다.테이스티는 “한국 생활은 종료되지만 저희의 음악사업은 멈추지 않습니다. 음악활동은 계속 진행하겠습니다”라며 향후 입장을 전했다.울림엔터테인먼트는 테이스티의 한국 활동 마감에 대해 “해당 내용을 확인 중이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중국인 대룡, 소룡 쌍둥이로 구성된 테이스티는 2012년 8월 싱글 '스펙트럼'으로 데뷔해 2013년 '떠나가', 2014년 '어딕션' 등으로 활동했다. 테이스티는 과거 JYP 연습생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하다 울림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룡과 소룡은 1988년생 일란성 쌍둥이로 큰 키와 훤칠한 외모,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듀오로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테이스티를 접한 누리꾼들은 “테이스티, 갑자기 왜 활동 접지”, “테이스티, 그럼 중국으로 가는건가”, “테이스티, 노래 좋았는데 아쉽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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