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강천심. 공동회장 조억동 소미순 황경선. 이하 지속협)는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태지도자아카데미를 운영, 25명의 생태지도자를 배출했다.
지난 14일 지속협 교육실에서 진행된 수료식에는 조홍범 서경대학교 교수, 정창우 협의회 운영위원장, 환경보호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강천심 상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들은 우리 시민들과 학생들에게 자연과 환경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교육을 통하여 인식시키고 일깨워 주는 역할을 충실히 해내야 한다“고 주문했다. 교육생 43명 중 수료한 25명의 생태지도자는 지난 3개월간 13여명의 전문교수로부터 ▲자연과 인간, 숲의 치유 ▲녹색문화컨텐츠의 이해와 응용 ▲생태교육 및 자연해설 방법론 ▲현장에서의 응급구조 등 26강좌, 64시간의 이론 및 실습교육을 수료했으며, 향후 환경보전의 중요함을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