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김민경이 진송아의 입사를 막기 위해 유치한 수를 뒀다.7월 14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42회에서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입사를 막기 위해 사람을 고용해 유치한 장난을 치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지난 방송에서 진송아는 우수 플래너로 뽑혀 회사에 정직원으로 들어갈 기회를 얻었다. 먼저 여러 테스트에 참여, 우수한 성적을 내야 정직원이 될 수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테스트 중 사내 콘테스트 ‘홍보의 여왕을 뽑아라’에 참여하는 진송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진송아가 우수한 성적을 내도 입사는 쉬워 보이지 않았다. 강세나가 또 계락을 꾸미고 있었기 때문이다.강세나는 이날 흥신소 직원을 고용해 진송아의 경쟁자인 다른 플래너들 앞에서 거짓 정보를 흘리도록 했다. 강세나가 고용한 직원은 다른 사람들 앞에서 통화하는 척하며 “나 아르바이트 나왔어. 진송아라는 사람한테 투표만 해주면 되는 거야”라고 말했다. 이 통화를 들은 다른 직원들은 깜짝 놀란 표정이었다.진송아와 경쟁한 직원들은 진송아와 강세나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뒤 이미 진송아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진송아가 백으로 회사에 입사할 것이라고 오해한 것이다. 게다가 경쟁자로서 실적도 좋은 진송아가 좋게 보일리 없었다. “돈 주고 사람을 샀잖아! 부정행위 했으니까 진송아씨는 탈락이지”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우연히 다시 만나게 되는 진송아와 구강모(이재황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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