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주경민을 보더니 신데렐라를 꿈꾸는 수경의 모습이 그려졌다.7월 10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5회에서는 취임식 같은 허례허식을 빼고 담백하게 직접 각 부서를 돌아다니며 취임 인사를 전하는 주경민(이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방송에서 수경은 엘리베이터 앞에서 주경민을 보게 되었다. 주경민은 외국 친구와 영화로 통화중이었고 현주(심이영 분)은 이 통화 내용을 우연히 듣게 되었다.경민은 친구에게 오늘이 첫 출근이며 임시직이라고 설명했다. 경민이 전화를 끊자 현주는 “우리 회사 좋은 회사다. 행운을 빈다”라며 응원했다. 이후 수경은 현주에게 경민의 통화 내용을 물었고 현주는 우리 회사 임시직이라고 말했다. 수경은 실망스런 표정이었다.
그런데 이날 방송에서 수경은 경민이 신임 사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경의 표정에 다시 화색이 돌았다. 경민을 보며 신데렐라 꿈을 꾸는 것은 다른 여자 직원들도 마찬가지였다. 특히나 수경은 뛰어나와서 경민에게 인사했다. 경민은 오전에 엘리베이터에서 봤던 수경을 알아보았다. 수경은 미소를 지으며 경민을 다음 부서로 안내했다.직원들은 경민이 나간 뒤 “미소 봤어요?” “보조개 쩐다” “사장님에게 저런 아들이 있었어?”라며 난리였다. 이후 장면에서는 급하게 쇼핑을 하고 들어와서 경숙(김혜리 분)에게 “이게 다 투자야. 투자를 해야 성공을 하지. 제발 단순하게 생각하지 마”라고 말하는 수경의 모습이 그려졌다.경숙은 수경의 변화에 “너 남자 생겼니? 어떤 남자? 괜찮은 남자야?”라며 기대하는 표정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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