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망치는 5가지 음식[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치아 망치는 5가지 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치아 건강에 안 좋은 음식으로 양념소스, 씹어 먹는 비타민, 말린 과일, 와인 등이 알려지면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 버려야하는 물건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최근 미국 건강지 ‘헬스’가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물품들을 소개해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첫 번째 물건은 오래된 플라스틱 용기다. 시대가 좋아지면서 환경호르몬인 비스페놀A가 들어있지 않은 플라스틱 용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오래 전부터 쓰던 플라스틱 용기들은 버리는 것이 좋다.특히, 투명하고 단단한 폴리카보네이트(pc) 재질의 플라스틱에는 환경호르몬이 들어있으므로 반드시 버려야 한다.두 번째는 차에 많이 두는 방향제다. 방향제의 일부 제품에는 향기가 오래 머물도록 만드는 프탈레이트가 들어있다. 프탈레이트는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이다. 스프레이 형태든 플러그인 형태든 마찬가지다.세 번째는 항균성 비누다. 전문가들은 항균성 비누가 일반비누보다 박테리아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근거는 부족하다고 전했다.네 번째는 오래 신어 해진 운동화다. 운동 생리학자 제이슨 카프 박사에 따르면 운동화를 신고 500~600㎞ 정도 걸었다면 교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일주일에 20㎞씩 걷거나 뛴다고 가정한다면 6개월 후에 운동화를 교체해야 한다는 것이다.운동화가 닳기 시작하면 쿠션 기능이 떨어지고 충격을 흡수하는 기능이 약해져 근육이나 뼈에 충격이 전달된다. 낡은 운동화를 신고 장시간 달리는 것은 척추와 건강에 좋지 않다.다섯 번째는 솔이 뭉그러진 칫솔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오랜 사용으로 부드러워진 칫솔모를 선호한다. 하지만 미국치과협회는 칫솔은 3달에 한번 정도 교체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이가 썩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교체를 해줘야 한다.여섯 번째는 오래된 마스카라다. 스킨이나 로션과 같은 기초화장품은 소모 시간이 빠르지만 립스팁, 마스카라, 아이셰도와 같은 색조화장품은 몇 년이 지나도 다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이처럼 오래된 메이크업 제품에는 다량의 세균들이 번식하고 있다. 개봉한 제품은 2~3달이 지나면 이미 상당한 양의 세균들이 번식한 상태다. 눈과 피부건강을 위해 현재 가지고 있는 제품 중 오래된 것은 미련 없이 버리는 것이 좋겠다.일곱 번째는 수세미 스펀지다. 연구에 따르면 부엌에서 사용하는 스펀지는 화장실 변기보다 가장 세균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스펀지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한 번씩 돌려주면 세균을 없애는데 도움이 되지만 가능한 오래 사용한 스펀지는 새 제품으로 교체해야 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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