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빠를 부탁해 / SBS 제공
사진: 아빠를 부탁해 / SBS 제공

[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이 딸 혜정과 플라잉 요가에 도전했다.26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평소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조재현의 건강을 위해 딸 혜정이 발벗고 나섰다.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집에서 간단하게 측정할 수 있는 신체나이 측정법을 준비한 혜정은 아빠 조재현의 피부탄력, 순발력, 전신나이, 유연성 등을 알아봤다. 그 결과 피부탄력이나 순발력에 비해 현저하게 떨어지는 재현의 유연성과 전신나이에 혜정은 평소에 관심이 많았던 플라잉요가를 할 것을 추천했다. 다른 아빠들이 플라잉 요가를 배우러 간 혜정이네를 신기해하자 조재현은 “목숨 걸고 했다” 큰소리치며 자신만만해 했다. 그것도 잠시, 조재현의 플라잉 요가 실력은 아빠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한껏 긴장된 모습으로 수업에 들어간 조재현은 “위험한 거 아니냐”며 불안해 하는가하면 해먹에 거꾸로 매달려야 하는 동작에선 두발을 땅에서 떼지 못하고 발버둥 치는 등 몸개그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후 승부욕이 발동한 조재현은 결국 조재현은 딸보다 완벽하게 고난이도 동작을 척척해내더니, 해먹에서 잠을 자는 경지에까지 이르렀다는 후문이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플라잉 요가 몸개그 웃길 듯”, “아빠를 부탁해, 오늘 기대된다”,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조혜정 부녀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SBS ‘아빠를 부탁해’는 26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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