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복면가왕’ 7월의 크리스마스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메인보컬 유주였다. 97년생 아이돌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의 가창력으로 대반전을 이뤄냈다.
2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7월의 크리스마스 유주가 노래왕 퉁키에게 패배해 자신의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2라운드 두번째 무대에서 7월의 크리스마스는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를 불렀다. 노래왕 퉁키는 김경호의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을 불렀다. 결국 퉁키가 승리하면서 크리스마스의 정체가 밝혀졌다. 가면을 벗은 유주의 모습에 모두가 놀랐고 유주는 “97년생”이라며 현재 17세라는 사실을 알려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실 유주의 가창력은 이미 검증됐다. 유주는 지난 1월 여자친구로 데뷔했을 당시 데뷔곡 ‘유리구슬’로 파워풀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OST ‘우연히 봄’을 부르며 탄탄한 노래 실력을 인정받았다.
유주가 속한 여자친구는 지난 23일 신곡 ‘오늘부터 우리는’을 발표,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성공적으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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