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세포재생 원천기술 보유업체 파마리서치프로덕트의 장기 성장 전망성이 우수하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25일 신영증권 정규봉 연구원은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2012년 DNA분절체인 PDRN PN물질의 원천기술을 확보했다. GMP인증 공장도 설립해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이라며 “영업이익률이 46%나 되는 성장성과 실적을 겸비한 기업”이라고 밝혔다. 목표가는 12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지난 24일 첫 상장한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첫거래일에 4.09% 상승한 11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81억원 가량 매도했고, 기관은 67억원, 개인은 39억원 매수세를 기록하며 비교적 무난한 신고식을 치렀다.
정 연구원은 “이 회사는 올해 하반기 안구건조증 치료제, 내년 관절강 주사제 출시를 앞두고 있어 성장서엥 대한 확신이 높다. 이들 신제품의 점유율 확대 가능성에 따라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상향 여지도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파마리서치프로덕트는 지난해 매출 247억7000만원, 영업이익 114억1000만원, 순이익 88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올해에는 매출 343억3000만원, 영업이익 159억6000만원, 순이익 142억7000만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