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민은경 기자
사진 : 민은경 기자

[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고영욱이 출소한 가운데 고영욱의 죄명에 이목이 집중됐다. 고영욱은 지난 2013년 5월 서울용산경찰서에서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0시간 가까이 조사를 받았다. 고영욱은 미성년자인 김 모(18) 씨에게 연예계 데뷔를 시켜주겠다고 접근해 술을 먹이고 강간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았다. 경찰 조사 과정에서 고영욱이 2명의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추가 피소를 당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조사 결과 고영욱은 2010년 7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자신의 오피스텔과 승용차 등에서 미성년자 3명을 5차례에 걸쳐 성폭행 및 강제 추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으며 원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 받았다. 이후 지난 9월 항소심에서 고영욱은 징역 2년 6월로 감형 받고 또 전자발찌 부착기간은 10년에서 3년으로, 개인정보 공개기간은 7년에서 5년으로 각각 줄었다. 누리꾼들은 “고영욱 출소” “고영욱 출소 헐” “고영욱 출소 웃기다” “고영욱 출소 전자발찌 1호라니” “고영욱 출소 대박” “고영욱 출소 벌써 2년이 넘었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영욱은 10일 수감 생활을 끝내고 만기출소 했으며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나와 ‘전자발찌 1호 연예인’이라는 오명을 안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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