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는 신임 강원도개발공사 사장으로 이청룡 전 삼일회계법인 부대표를 임명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강원도개발공사는 신만희 前 사장이 6월 30일자로 퇴직, 후임 사장을 공개 모집했다. 강원도개발공사는 신임사장 추천을 위한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방재흥)를 7인으로 구성하고 하고 1차 서류전형(7.2.), 2차 면접(7.8.)을 거쳐 이청룡 부대표를 포함한 2명을 최종 후보자로 도에 추천했다.
이에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개발공사의 정상화와 부채해결 등 알펜시아 문제를 풀어갈 적임자로 이청룡 부대표를 내정했다.
위원회는 인선 이유로 회계분야의 전문성과 경영학을 전공한 장점을 살려 기업 회생, M&A 및 구조조정 등 다양한 고난도 과제를 해결할 전문 경영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내정된 이청룡 부대표를 오는 13일 강원도개발 공사 신임 사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