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개그우면 라윤경이 자녀문제로 학부모 2명과 다툰 끝에 500㏄ 맥주잔을 맞고 전치 3주의 뇌진탕을 입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6일 라씨와 A(36ㆍ여)씨 등 학부모 2명을 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4월 21일 성남시 수정구 라윤경 자택에서 자녀 교육문제로 말다툼을 하다가 폭행까지 번지게 된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A씨다 딸에게 특정 친구와 놀지 말라고 한 것에 대해 라윤경은 “왜 아이를 왕따 시키느냐”고 항의했고, 서로 감정이 격해져 손찌검에까지 번지게 됐다. A씨는 라윤경의 집에 무단 침입해 500㏄ 유리컵을 던져 라씨에게 전치 3주의 뇌진탕을 입혔다. 라씨에게 폭행을 당한 A씨 또한 전치 2주의 뇌진탕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며, 둘의 쌍방 고소 끝에 경찰은 라윤경과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라윤경은 MBC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대장금’,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하는 등 현재 연기자로 활동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