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김혜선이 또다시 천호진과 손잡았다.7월 18일 저녁 KBS2 '파랑새의 집'(극본 최현경·연출 지병현)에서는 장태수(천호진)와 만나는 이정애(김혜선)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영환(남경읍)이 경찰에 체포되고 기자회견이 무산 되자 이정애(김혜선)은 황급히 자리를 떠났다.이정애(김혜선)는 장태수(천호진)와 카페로 자리를 옮겼고 증언하러 나간 자리가 아니었다며 장태수(천호진)에게 거짓말을 했다.그러자 장태수(천호진)는 “마지막까지 계산했군. 너 그거 알아? 이 모든 일의 시작이 너라는 거”라며 분노했다. 이에 이정애(김혜선)은 “내가 뭘 했다는 거야. 난 원래 계획대로 비행기 탈거니까 신경 쓰지 마”라며 발을 빼려 하자 장태수(천호진)는 “그래, 너 계산하나 빠르지. 그러니까 너 그 집에 있어”라고 명령했다.이어 “김지완한테 증언하겠다고 해. 법정이든 어디서든 증언하겠다고. 너라는 증인을 데리고 있는 동안 그 놈도 딴 짓 안 할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이런 장태수(천호진)의 모습에 이정애(김혜선)는 “나한테 위증하란 거지? 진짜 너무한다. 또 배신하라고?”라며 당황해했다. 하지만 장태수(천호진)는 “네가 그 집 돈 들고 줄행랑 쳤을 때 이미 배신한 거야. 너 평생 그렇게 살아왔잖아”라고 일축했다.
한편 한선희(최명길)는 뒤늦게 이정애(김혜선)가 사라진 사실을 알았고 이정애(김혜선)를 찾았지만 끝내 찾지 못하고 집으로 들어왔다. 그 순간 장태수(천호진)가 시키는 대로 이정애(김혜선)는 한선희(최명길)의 집으로 들어와 아무렇지도 않은 척 “갈 때도 없다. 나 필요한 거 아니었어? 증인 서달라며 서줄게”라며 뻔뻔하게 굴었다.한편 이날, 강영주(경수진)는 김지완(이준혁)과 맥주를 마시며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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