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사진:MBC
사진: 김소영 아나운서 SNS
사진: 김소영 아나운서 SNS

[헤럴드 리뷰스타 = 김수형 기자 ]'복면가왕 비내리는 호남선'의 정테가 김소영 아나운서로 밝혀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있다. 지난 12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서 ‘죠스가 나타났다’와 ‘비 내리는 호남선’의 1라운드 대결이 펼쳐졌다. 결과는 85대 14로 ‘죠스가 나타났다’의 승리했고 이후 공개된 ‘비 내리는 호남선’의 반전 정체는 모두를 경악케 했다. 본대결에서 ′비 내리는 호남선′을 열창했지만 안타까운 패배로 임상아의 ′뮤지컬′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고, ′복면가왕 호남선′의 정체는 다름아닌 MBC 간판 아나운서 김소영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복면가왕 호남선′ 김소영 아나운서는 "오늘 예능이 첫 출연이다"며 "가면을 쓰니 어떠한 일도 가능할 것 같았다"고 인터뷰했고 이에 김성주는 김소영 아나운서의 복면가왕 도전에 대해"뉴스하시더니 답답하셨나봐요? 라고 농답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뉴스 앵커는 이런 모습일거다는 편견을 깼다"고 평가해 후배사랑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한편, ′복면가왕 호남선′ 김소영 아나운서의 독특한 이력이 눈길을 끈다. MBC 내 굵직한 사건 사고의 중심에 있던 아나운서로 유명하기 때문.

그는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나온 재원으로 OBS 경인 TV를 통해 아나운서의 길을 걸었으며, 2012년 MBC에 입사해 170일이란 역대 최장기간을 기록한 MBC 파업에서 최연소 노조원으로 참여했다. MBC 파업 100일 행사에서는 화려한 털기춤과 함께 샤프의 ′연극이 끝난 후′를 열창하기도 했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파업 후 MBC ′경제뉴스′를 맡아 안정된 진행을 선보였다. 이후 지난 2013년 3월 MBC 주말 뉴스데스크 진행을 맡았고 이에 8개월 간 안정된 진행을 인정받아 11월부터 MBC 주중 뉴스데스크의 안방마님이 됐다. 현재는 ′MBC 뉴스24′ ′통일전망대′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MBC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의 토요일 코너 게스트를 맡으면서 ′건어물녀′라는 별명도 얻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 대체 못하는게 뭘까, 세상은 불고평해", "노래도 잘하고 뉴스도 잘하고 최고의 신부감인듯". "인생을 즐기며 사시는것 같아 보기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