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포천시가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하천정비 작업을 추진한다.3일 포천시 영중면은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금주4리 수일천 등 4개 지방하천의 하천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천정비는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됐으며 지역 군부대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실시됐다.이번 하천정비 작업은 하천 바닥에 쌓인 토사와 오물을 걷어내는 동시에 하천주변 잡풀도 제거하고 하천 환경정비까지 이뤄질 계획이다.금주4리 마을 최경산 이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 마을을 위해 고생하는 국군 장병과 군부대에 감사하고, 올해 수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마음이 한결 편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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