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전소민 기자]김천시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지난 5월부터 증산면 수도계곡·조마면 장암교 주변 등 주요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물놀이 중점 관리지역 7개소에 안전요원을 배치했다”고 3일 밝혔다.물놀이 안전시설로는 하천변 및 저수지 위험표지판 정비·인명구조함 설비·이동식 거치대 설치 등을 완료했고, 피서객들에게 무료로 대여할 구명조끼도 함께 비치했다. 또한 김천소방서에서는 내일부터 119시민수상구조대를 대표적 물놀이 지역인 조마 장암교 주변과 증산 대가천 주변에 배치해 물놀이 사고예방과 물놀이장 주변 환경정비 등을 실시한다.박보생 김천시장은 “유관기관단체에서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해 합심하여 수고하는데 대해 감사한다”며 “지난해 우리시에 물놀이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되지 않았던 것처럼, 금년에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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