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함앤파트너스(대표 함시원)가 사업 확장에 따라 트윈시티 남산오피스로 사옥을 확장 이전했다고 2일 밝혔다.

언론홍보와 MPR, 그리고 IMC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커뮤니케이션 기업인 함앤파트너스는 지난해 이미지연구소 설립을 시작으로 셀럽연구소 설립, 광고 및 IMC 전문가 영입 등 기존 홍보의 영역을 넘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옥 이전을 계기로 홍보대행사의 개념을 탈피해 ‘종합 커뮤니케이션 전문 그룹’으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사옥은 광화문, 명동 등 비즈니스 중심지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교통의 중심 서울역이 도보 2분 거리로 교통이 매우 편리하다. 또, 쉐라톤호텔의 럭셔리 라운지를 비롯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업무환경도 쾌적하다.

‘직원이 있는 곳이 바로 사무실’이란 개념으로 노트북과 태블릿PC, 스마트폰만 있으면 사무실은 물론 회의실과 휴게실 등 어디서든 업무를 할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Smart Office)를 실현해 업무생산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사람과 자연’이라는 콘셉트로 자연친화적인 느낌을 연출,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에 따뜻한 원목소재를 적용했다.

함시원 함앤파트너스 대표는 “언제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함앤파트너스는 광고와 디지털, 그리고 홍보대행사의 전통적인 영역이 붕괴되는 것을 미리 감지하고 ‘통합 커뮤니케이션 솔루션(Integrated Communication solution)’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존 홍보대행사와는 차별화된 깊이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업계 최고 수준의 업무 환경과 능력을 바탕으로 회사는 물론 홍보업계 전반의 발전을 주도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문 그룹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함앤파트너스는 지난 2001년 예스커뮤니케이션으로 시작해 2007년 함앤파트너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realbighea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