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동수가 또 다시 영희를 돕기 위해 나섰다.1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인호(이해우) 아버지 병진(최동엽)이 영희(송하윤) 엄마 명주(박현숙)의 병원비를 대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이날 병진은 인호에게 “그만큼 했으면 됐어. 이제 내 말 들어”라고 영희를 도우려 하는 인호를 설득하며 “끝까지 그럴 거냐? 알았다. 그럼 앞으로 병원비 없을 테니까 그런 줄 알아”라고 못 박았다. 더욱이 이 이야기를 인호의 엄마가 듣고 말았고 “우리 집이 왜 그 여자 밑에서 이렇게 살고 있는데. 내가 왜 팔자에도 없는 꾀병을 부리고 있는데! 그 집 문제는 그 집에서 알아서 해결하라고 해”라며 병원비는 절대 안 된다고 이야기 했다. 결국 인호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리고 만 것.이에 인호는 속상한 마음에 “소주 한 잔 하고 싶은데 생각나는 사람이 박동수 씨 밖에 없더라”며 동수(김민수)를 찾아갔다. 그리고는 “사실 그동안 저희 아버지가 영희 어머니 병원비를 대주셨는데 앞으론 힘들 것 같다”고 털어놨다.
▲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이에 동수는 영희도 아는 얘긴지 물었고 인호는 “아마 오늘 알았을 겁니다. 병원비가 끊긴다는 건 아직 모를 거고요”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동수는 뜻밖에도 “그럼 영희한테 말하지 말아요. 내가 해결할 테니까”라고 나섰다. 그리고는 “앞으로 그러지 말아요. 영희가 더 힘들어 한다”며 영희를 위해 위험한 일을 하지 말아 줄 것을 부탁했다.이로써 영희 엄마 병원비 문제를 또 다시 동수가 떠 안게 됐고 영희의 영원한 키다리 아저씨 역할을 자처하고 있는 동수가 또 영희에게 어떤 식으로 도움을 주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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