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대규모 공식안과학회에서 처음으로 국내 의료진에 의해 결과 발표 예정
라식 및 라섹수술의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으로 보고된 ‘라식, 라섹 엑스트라의 연구 결과’가 세계적으로 처음 공식적인 대규모 학회에서 국내 의료진에 의해 발표될 예정이다.
지난해 라식, 라섹 엑스트라 수술을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 이오스 안과 의료진은 2015년 9월 5일부터 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유럽 굴절 안과학회(Congress of the ESCRS)에 라섹 엑스트라 연구결과가 공식 채택돼 종합적인 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오스 안과 오정우 원장은 지난 2015년 4월 광주 김대중 기념센터에서 개최된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라섹 엑스트라 수술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 결과’를 국내외 최초로 발표한 바 있다. 오 원장은 “바르셀로나에서 발표될 예정인 라식, 라섹 엑스트라 연구결과가 향후 라식, 라섹 수술을 시행하는 국내외 안과의사들에게 수술의 안전성을 높이는데 크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각막의 내구성을 개선시키는 교차 결합술은 1998년 처음 시행된 이래로 원추각막과 같은 질환에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널리 시행되고 있다. 현재는 미국 아베드로사가 이를 응용 ‘라식 엑스트라’로 발전했으며, 전세계적으로 라식 수술 시 예방적으로 각막의 내구성을 강화시켜 수술의 안전성을 개선하거나 증강시키기 위하여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전까지 고도 근시나 난시, 안구건조증이 심하거나 동공이 큰 경우 등 우리나라에 많이 시술되는 라섹 수술과 관련된 종합적인 분석자료는 연구 분석된 바 없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정우 원장이 지난 4월 국내외에서 처음으로 라섹 엑스트라 분석 결과를 발표한 이래, 오는 9월에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규모의 학회 중 하나인 바르셀로나 유럽 굴절 안과학회에 라섹 엑스트라에 대한 연구결과가 공식적으로 채택돼 발표하게 되면서, 한국 안과계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15년 4월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오정우 원장이 국내외 최초로 발표한 ‘라섹 엑스트라 수술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 결과’에 따르면, 라섹 수술 전 각막이 약했던 환자들이 엑스트라와 라섹수술을 함께 받은 후에는 생체 역학력(각막의 튼튼한 정도)이 개선됐음을 확인했다.
원추각막과 같이 각막이 약한 환자들을 성공적으로 치료했을 때 관찰되는, 판별 라인(Demarcation Line)이 라섹 엑스트라 후에도 관찰돼 각막이 약한 환자들도 라섹 엑스트라를 시행 시 각막이 튼튼하게 변화되었음을 발표했다.
또한 국내에 처음 도입된 코르비스 ST 장비를 이용하여 라섹 엑스트라를 시행한 후 실제로 정량적인 수치상 각막 내구성 강화가 개선 되였음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분석 결과는 당시 국내외적으로 처음 발표되는 연구결과여서 많은 안과의사들의 관심과 주목을 받았다.
오정우 원장은 유럽 굴절학회에서 라섹 엑스트라 연구 결과가 공식적으로 채택 된 데 대해 “라섹 엑스트라의 도입으로 그 동안 라식, 라섹 수술을 받지 못했던 고도근시나 고도난시, 각막이 얇은 환자, 각막이 약했던 환자들도 수술이 가능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라식의 경우처럼 라섹의 경우에도 엑스트라 시술 후 각막이 튼튼하게 돼 더욱 안전하게 수술을 할 수 있게 됐을 뿐만 아니라, 시술 후 직접 각막의 내구성이 강화된 것을 환자가 확인할 수 있어서 더욱 신뢰를 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오스 안과는 2014년 국내 최초로 아베드로 사의 라식, 라섹 엑스트라를 도입하였으며, 국내 처음으로 아베드로 본사로부터 직접 엑스트라 시술에 관한 자격증을 수여 받은 바 있다. 또한 아마리스 레드 1050RS 레이저와 코르비스ST 장비를 종합하여 각막의 안전성을 극대화시킨 3중 각막 보호시스템을 발표하여 시행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