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캐나다 출신 레게 록 밴드 매직(MAGIC!)이 오는 8월 12일 오후 8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첫 내한공연을 벌인다.
매직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크리스 브라운(Chris Brwon),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등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던 프로덕션 팀 메신저스(The Messengers)의 나스리 엣웨(Nasri Atweh)가 주축을 이룬 팀이다. 매직의 데뷔 싱글이자 첫 앨범 ‘돈트 킬 더 매직(Don’t Kill The Magic)’의 수록곡 ‘루드(Rude)’는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또한 프러포즈를 담은 노래 가사를 한 편의 뮤지컬처럼 그려낸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5억 700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이후 매직은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의 ‘선 고스 다운(Sun Goes Down)’의 피처링을 맡아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신에 이름을 알린 데 이어 2014 브라질 월드컵 공식 앨범, 샤키라(Shakira)의 앨범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티켓 예매는 예스24(http://ticket.yes24.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전석 6만9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