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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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수원에서 실종된 여대생이 시신으로 발견되었다.15일 경찰은 수원역에서 실종된 20대 여대생이 평택 진위면서 시신으로 발견됐다고 전했다.앞서 14일 새벽 경기도 수원에서는 20대 여성 실종 사건이 발생했다. 이 여대생은 술에 취해 남자친구와 길에서 잠이 들었다가 낯선 남자와 함께 사라졌다.경찰은 수원시 매산로 인근 상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실종 여대생을 자신의 차량에 태워 이동하는 A씨의 모습을 포착, 유력용의자로 보고 추적해왔다.그러나 14일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수원 실종 납치 사건의 유력 용의자 A(46)씨는 이날 오후 5시 30분께 강원 원주 한 저수지 인근 야산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이날 아침 집에서 옷가지를 챙겨나오면서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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