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혜기자]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에는 백종원이 국수 초보자인 제자들을 위해 소면 삶는 법부터 잔치국수 양념장과 비빔국수 초간단 비법 레시피까지 국수에 관한 모든 것을 전수했다.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국수의 면발 1인분을 설명하면서 "면을 쥐었을 때 500원짜리 크기가 되면 1인분이다"고 밝혔다.이어 "국수를 넣으면 모자라 보인다. 그래서 면을 더 넣게 되고 결국 면이 남는다"며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 500원짜리 크기가 딱 맞다"고 명쾌하게 설명했다.백종원은 "육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양념장이 중요하다"며 양념장 만들기를 전수했다. 백종원 잔치국수 양념장은 쪽파를 썰고 고추 1, 파 3 비율로 섞어주면 된다. 여기에 고추와 파 합친 것의 1/10의 굵은 고춧가루를 넣는다. 백종원 잔치국수 양념장은 설탕도 조금 들어가고, 다진 깨 두 숟가락 반, 진간장과 국간장을 적절히 배합한다. 이후 물을 붓고 참기름을 넣으면 된다. 이후 간장에 고추와 파를 부으면 백종원 잔치국수 양념장이 완성된다. 여전히 2% 부족한 제자들의 요리와는 달리 보기엔 너무나 쉬운데 이상하게 깊은 맛을 내는 백종원의 솜씨가 빛을 발했다. 손호준이 “여기는 마치 종교 같다”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백종원은 매콤 새콤 달콤한 비빔국수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최고인 냉동만두 굽는 비법도 공개했다.한편 <집밥 백선생>은 화제의 중심 백종원과 개성만점 제자들이 함께 끄집어내는 ‘집밥’의 다양한 매력으로 가파른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23일 방송은 평균 5.7%, 최고 7.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 번 경신했고 매회 선보인 백종원의 레시피 따라 하기 열풍을 일으키며 대세 프로그램으로서의 위용을 실감케 하고 있다.집밥 백종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집밥 백종원, 나도 먹고싶다’ ‘집밥 백종원, 매력 터짐’ ‘집밥 백종원, 진짜 귀여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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