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유현주가 추경숙에게 잔소리했다.7월 15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8회에서는 추경숙(김혜리 분)의 추궁에도 기 죽지 않고 강한 모습을 보이는 유현주(심이영 분)의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이날 유현주는 김염순의 생일파티를 해주기 위해 회사 후배의 친척 집을 빌렸다. 현주는 그곳에서 파티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노래도 하며 즐겼다. 경숙에게는 ‘찜질방에 다녀온다’고 거짓말을 해둔 상태였다.집에 돌아오자 경숙은 세 사람에게서 이상한 냄새를 맡았다. 찜질방 다녀온 사람들 같아 보이지 않았다. 경숙은 결국 이들이 염순의 생일파티를 하고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추경숙은 “누가 네 마음대로 생일파티 해주래?”라며 발끈했다. 유현주는 “이제 옛날 일 가지고 그만 해라. 할머님이 시집살이 시킨 거지 고모님이 시킨 거 아니지 않느냐”라며 지적했다.추경숙은 “지가 돈 벌어온다고 큰소리 치는 것 좀 봐라”라며 기분 나빠했다. 또한 경숙은 현주에게 “그 후배네 친척집이 뭐냐. 회사 후배 누구냐. 남자냐. 너 남자 생긴 거냐”라며 의심했다. 현주는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라고 했다. 경숙은 “남자 잡아서 도망치고 싶지 않느냐”라며 현주의 속을 긁었다.이어 현주는 “우리 집 식구들 챙기는 것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마라. 어머님은 철 좀 들어라”라며 훈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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