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YG, 스타제국, 드림티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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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M, JYP, 에이큐브, 울림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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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7월 가요계 컴백 대란의 막이 올랐다. 빅뱅은 1일 ‘MADE SERIES’의 세 번째 앨범 ‘D’를 공개하며 컴백 대란의 막을 올렸다. 자정 공개된 ‘IF YOU’와 ‘맨정신’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차트 1, 2위를 석권하며 빅뱅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역대 빅뱅 노래 중 가장 슬픈 곡으로 알려지며 공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던 ‘IF YOU’는 차분하면서도 세밀한 음색과 멜로디, 슬픈 가사 등 빅뱅만의 감성으로 ‘맨정신’은 계절감을 살린 여름 노래라는 상반된 매력이 모두 통한 점이 눈길을 끈다. 나인뮤지스는 걸그룹 가운데 가장 먼저 컴백한다. 오는 2일 새 미니앨범 ‘9MUSES S/S EDITION’ 쇼케이스와 미니 라이브 무대로 컴백을 알린 나인뮤지스는 패션과 음악을 결합한 독특한 콘셉트를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모델돌’이라는 수식어답게 건강한 섹시함을 표현한 음악과 무대, 아질한 패션쇼를 선보일 전망. 타이틀곡 ‘다쳐’는 나쁜 남자의 모습에 마음을 다친 여자가 독하게 변해간다는 노랫말이 돋보이는 곡으로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가 더해져 압도적인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6일은 걸스데이가 쇼케이스를 연다. 정규 2집 앨범 ‘러브(LOVE)’의 타이틀곡은 밝고 경쾌한 댄스곡 ‘링마벨’로 걸스데이 멤버들이 각각 올리비아핫세, 마돈나, 오드리헵번, 샤론스톤 등으로 변신한 티저를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바로 다음 날인 7일은 썸머파티로 컴백을 알리는 소녀시대가 준비 중이다. 작년 2월 발표한 미니 4집 ‘Mr. Mr.’ 이후 약 1년 6개월 만에 국내 무대에 컴백하는 소녀시대는 다채로운 음악과 활동을 선보이고자 선행 싱글 ‘PARTY’에 이어 ‘Lion Heart’, ‘You Think’를 더블 타이틀로 한 정규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표, 각기 다른 색깔의 3곡으로 활동할 계획으로 올 여름 가요계를 소녀시대 열풍으로 휩쓸 전망이다.

갓세븐은 13일 세 번째 미니앨범 ‘Just right’으로 컴백한다. 타이틀 곡 ‘딱 좋아(Just rIght)’는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사한 곡으로, 남자친구가 걱정이 많은 여자친구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기 위해 ‘딱 좋다’라고 말하는 밝고 에너지 넘치는 힙합 리듬의 팝 멜로디를 결합시킨 곡으로 “이번 신곡을 통해 팬들에게 친근하고 상큼한 남자친구의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다. 16일은 에이핑크가 컴백을 확정 지었다. 에이핑크 소속사는 “7월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함과 에이핑크의 청순함이 어울어진 듣기 편한 노래로 컴백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난 앨범들이 잘된 만큼 이번 앨범에 심혈을 기울였고, 모든 면에서 완벽한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으나 컴백을 예고했던 가수들의 컴백도 줄을 잇는다. 1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인피니트는 오늘(1일) 티저와 앨범명 ‘리얼리티’를 공개했다. 컴백은 13일 혹은 20일이 유력하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슈퍼주니어와 비스트도 7월 중 컴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져 7월 가요계는 한 달 내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걸그룹부터 보이그룹까지 역대급 가수들이 경합을 벌이는 7월 컴백 대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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