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신분을 숨겨라’ 수사 5과가 최대 위기에 빠졌다.6월 30일 방송된 tvN ‘신분을 숨겨라’(연출 김정민/극본 강현성)에서는 장무원 팀장(박성웅 분)이 검찰 측에 체포되는 모습이 그려지며 반전 전개를 보였다.이날 장무원은 장민주(윤소이 분)와 그를 구하러 갔다가 위기 상황에 몰렸던 차건우(김범 분)를 구해냈다. 그와 동시에 고스트를 잡기 위한 실마리 이무성(오대환 분)까지 체포하는 데 성공했다.하지만 그 직후 수사5과는 또 다른 위기에 직면했다. 최대현 국정원장(이경영 분)이 이무성은 자신들이 쭉 쫓아오고 있던 인물이라며 가로챘을 뿐 아니라 박민영 검사(엄수정 분)가 팀에 대한 수사를 시작한 것.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민태인(김태훈 분)은 국정원장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들여 국정원으로 들어갔고, 그들의 움직임을 내부에서 파악하고자 ‘첩자’를 자청했다.또한 장무원은 수사 5과가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공권력을 휘두르고 있다고 비판하는 박민영에게 팀의 가치를 증명해 보이고자 했고, 그녀를 자신들에게 우호적으로 바꾸기 위한 작전에 돌입했다. 그녀가 사건을 맡은 이후 10년째 후원하고 있는 박연수의 과거 사건을 다시 파헤치기 시작한 것.이후 수사5과는 흥신소 직원 등으로 위장하여 과거 박연수를 성폭행했던 이강준에게 접근, 당시 집행유예로 풀려났던 그를 처벌할 수 있는 증거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박민영이 한 발 빨리 움직였다. 그녀는 수사 5과 팀장 장무원의 뒤를 쫓던 중, 그가 과거 마약조직 체포 과정에서 필로폰을 빼돌린 정황과 빼돌린 필로폰을 가지고 10억원이라는 돈을 세탁한 사실을 알게 됐다. 앞서 장무원은 자금 세탁에 가담했던 인물을 만나 당시 자료가 남아있느냐고 물었고, 없다는 그의 말을 믿었지만 박민영의 압박에 그는 당시 자료를 넘겼던 상황.또한 수사5과 사무실에 들이닥친 박민영은 장무원을 증거물 불법 취득 및 마약 판매 혐의로 체포한다고 말하며, 장무원이 한 마약판매책에게 현금 10억 원을 요구하며 "대신 당신 출국금지를 풀어주지. 그 편이 좋을 거야. 다음 달부터 마약사범 일제 검거 작전이 시작돼. 당신도 타깃이야"라고 말하는 장면이 담겨 있는 동영상을 공개, 팀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과연 장무원에게 정말 자금 세탁한 과거가 있는 것일까. 수사 5과는 서로에 대한 믿음, 특히 팀장 장무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로 뭉쳐있던 터. 팀장이 체포된 수사 5과가 과연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갈 것인지 다음 전개가 기다려진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