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정현, 이용준 찾다가 보건소까지 ‘긴장’[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장성태가 김정수를 찾기 위해 혈안이 되었다.7월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회에서는 정수(이용준 분)을 찾는데 혈안이 된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지난 방송에서 장성태는 정수의 판단 실수로 아들 장율을 잃었다. 성태는 이를 의료사고로 보고 수술을 집도한 김정수를 찾으려고 했다. 그러나 해당 병원에서는 원장이 수술을 집도했다고 주장했다. 성태는 그 말을 믿지 못하고 김정수를 찾기 위해 인근 병원을 모두 뒤지고 다녔다.
성태는 김정수가 어떤 학교 출신인지 어디서 인턴 의사 생활을 했는지 등 사적인 내용을 알아내고 다녔다. 그러다 결국 김정수가 있는 보건소에도 발을 들이게 되었다.장성태는 보건소 간호사에게 “여기 선생님 어떤 분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몇 살인지, 어느 학교 출신인지”라고 물었다.그러자 간호사는 “제가 당신이 누군지 알고 그런 걸 알려줍니까”라며 싸늘하게 대답했다. 장성태에게서 싸한 기운을 느꼈기 때문에 김정수에 대한 정보를 주지 않은 것.장성태는 아랑곳하지 않고 “혹시 여기 선생님 다른 병원에서 수술도 하고 그럽니까”라고 물었고 간호사는 “우리 선생님은 공보의라 그런 거 하면 공무원 법에 걸린다니까요”라고 대답했다.화장실에서 나오다가 장성태의 목소리를 들은 김정수는 얼른 몸을 숨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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