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진송아가 구강모와의 스캔들에 휩싸였다.7월 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33회에서는 구강모(이재황 분)과 그렇고 그런 사이라는 소문 때문에 난감해하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얼마 전부터 회사 사람들은 구강모와 진송아를 보며 묘한 눈빛을 보냈다. 차건우(윤종화 분)과 이별한 진송아가 구강모를 유혹했다는 내용의 루머들이 그들 사이를 오갔다.아무 것도 모르는 진송아는 여전히 해맑기만 했다. 그러나 이날 방송에서 진송아는 자신을 둘러싼 소문과 만나게 되었다.
과거 한 부서에 있던 동료는 진송아에게 “처신을 좀 똑바로 하고 살 수 없냐. 스캔들의 주인공께서 이렇게 귀가 어두워서 어떡하냐”라고 말했다. 송아는 “스캔들이라니 무슨 이야기냐. 자세하게 이야기 해달라”고 했고 동료는 “회사 사내 게시판에 들어가봐라, 게시판에 도배가 되어 있으니까”라며 정확한 정보는 주지 않았다.송아는 휴대폰으로 사내 게시판에 들어갔다. 거기엔 송아가 구강모를 유혹했다는 수군거림이 담겨 있었다.구강모도 그것을 보고 “신경 쓰지 마”라고 했다. 그러나 송아는 스캔들이 신경쓰였고 구강모는 “그게 그렇게 신경쓰여?”라고 물으며 서운한 표정을 지었다.스캔들은 사실이 아니었지만 송아를 사랑하는 구강모의 마음은 진실이었기 때문이다. 한편, 구회장(이정길 분)도 사내 게시판을 통해 구강모와 진송아를 둘러싼 소문을 접하게 되었다. 구회장은 구강모에게 “이런 못난 놈”이라며 못마땅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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