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

[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송하윤이 인호에게서 병원비 도움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았다.1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인호 아버지 병진(최동엽)을 만나는 영희(송하윤)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인호는 영희네 비너스화장품을 위해 주원료인 카모마일을 진주화장품 자재 창고에서 빼돌리다 들통이 나고 말았다. 다행히 인호 아버지 병진이 나타나 기지를 발휘해 위기 상황에서 모면했지만 영희를 위해 인호가 위험한 짓까지 했다는 생각에 병진은 크게 화가 났다.이에 병진은 당장 영희를 찾아갔다. 영희는 병진을 만나자마자 “인호 오빠에게 무슨 일 있나요?”라며 물었고 병진은 “너도 알고 있었구나. 네가 시킨 거냐”라며 영희에게 호통을 치기 시작했다. 병진은 “인호 그만 이용해라”며 병원비 이야기까지 꺼냈다.

병진은 “2년이 넘도록 너희 엄마 병원비까지 대줬으면 고마운 줄 알아야지. 인호한테 도둑질까지 시키다니. 넌 양심도 없냐”고 이야기 했다. 놀란 영희는 “병원비요?”라고 되물었고 병진은 “인호가 말 안 했냐”고 이야기 했다.영희가 병원비를 대 준 사람이 인호였다는 걸 알 턱이 없었고 병진은 “지금이라도 알았으면 다시는 인호 이용하지 마라. 안 그럼 병원비는 없다”며 못 박았다. 이로써 영희는 그간 자신들을 도와준 익명의 후원자가 인호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큰 충격을 받았다.한편, 이날 애심(정덕희)와 만수(정희태) 남매의 악행으로 영희 동생 정훈(최창엽)이 경찰에 수배되며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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