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오는 2일 KTB자산운용의 GREAT GREEN ETF를 상장폐지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12월 말 거래규모 요건 미달로 관리종목이 된 GREAT GREEN ETF는 지난달 말에도 해당 사유를 해소하지 못해 결국 상장폐지된다.

거래소는 해당 반기의 하루평균거래대금이 500만원 미만(거래규모 요건)이거나 해당 반기말에 신탁원본액이 50억원 미만이면서 순자산총액이 50억원 미만(상장규모 요건)인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한다.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상태에서 다음 반기 말에도 해당사유가 계속되면 상장폐지된다.

지난해 말 거래규모 요건 미달로 관리종목에 들어갔던 ARIRANG KOSPI50은 지정사유가 해소되면서 관리종목 지정에서 해제됐다.

한편 TIGER가치주는 상장규모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이날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GREAT SRI, KINDEX 선진국하이일드(합성H)는 거래규모 요건 미달, TIGER 미드캡은 두 요건 모두 미달로 역시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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