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송하윤이 엄마 병원비로 또 위기를 맞게 됐다.1일 방송된 KBS2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인호(이해우) 아버지 병진(최동엽)이 영희(송하윤) 엄마 명주(박현숙)의 병원비를 대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앞서 병진은 영희를 위해 회사 자재 창고에서 원료를 훔치는 인호를 보고 영희 때문에 위험한 짓까지 했다는 생각에 크게 화가 났다. 이에 병진은 당장 영희를 찾아가 “2년이 넘도록 너희 엄마 병원비까지 대줬으면 고마운 줄 알아야지. 인호한테 도둑질까지 시키다니. 넌 양심도 없냐”고 이야기 했다. 이로써 영희는 그간 자신들을 도와준 익명의 후원자가 인호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셈이었는데 이후 더 큰 문제가 발생했다. 이후 병진은 인호에게 “그만큼 했으면 됐어. 이제 내 말 들어”라고 설득하며 “끝까지 그럴 거냐? 알았다. 그럼 앞으로 병원비 없을 테니까 그런 줄 알아”라고 호통쳤다.
▲사진;‘그래도 푸르른 날에’그런데 이 이야기를 인호의 엄마가 듣고 말았고 인호 엄마는 “당신 나 모르게 그 집에 병원비 대주고 있었던 거냐”며 흥분했다. 이어 인호에게도 “우리 집이 왜 그 여자 밑에서 이렇게 살고 있는데. 내가 왜 팔자에도 없는 꾀병을 부리고 있는데!”라며 절규했다. 이어 “그 집 문제는 그 집에서 알아서 해결하라고 해”라며 못 박았고 결국 영희 엄마의 병원비 지원은 더 이상 할 수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다. 이로써 영희에게는 엄마 병원비 문제로 또 다시 발목이 잡히고 말았고 영희가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이날 애심(정덕희)와 만수(정희태) 남매의 악행으로 영희 동생 정훈(최창엽)이 경찰에 수배되며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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