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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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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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김정수와 장성태가 마주쳤다.7월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8회에서는 술집에서 마주치는 김정수(이용준 분)과 장성태(김정현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자아냈다.성태는 장율이 죽은 뒤 장율 수술을 집도한 의사를 찾아다니던 상황이었고 김정수는 죄책감에 술을 마시고 있었다. 마침 두 사람은 한 술집에서 마주치게 되었고 성태는 정수를 곧바로 알아보았다.앞서 정수는 성태에게 사죄하기 위해 성태의 연락처까지 알아간 상황. 그러나 때마침 유현주(심이영 분)이 임신했단 것을 알게 된 정수는 자신의 아이와 현주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 안면몰수로 태도를 바꾸었다.

성태는 장율의 멱살을 잡으며 “내 모든 것을 걸고 너를 파멸시킬 거야”라고 했다. 그러자 정수는 “나는 당신 아들 수술하지 않았습니다. 설사 했더라도 나는 잘못한 게 없습니다. 애가 갑자기 그렇게 된 게 왜 내 탓입니까. 아이 체질 탓이지 의사 탓입니까?”라고 말했다.성태는 “수술 시기 놓친 게 의사 탓이 아니면 뭐야? 너는 의사가 아니고 기술자야”라고 지적했다.그러자 정수는 “법대로 하세요. 의사 탓인지 아닌지. 당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는지 법정에서 가리세요”라며 그 동안과 다른 태도로 대응했다.이어 정수는 “분명 말하지만 저는 하지 않았습니다. 저를 이길 수 있다면 한 번 해보세요”라며 “일찍 데리고 왔으면 아이는 죽지 않았어요! 아이를 죽게 한 사람은 바로 당신이에요”라고 말했다.장율의 죽음에 아빠로서 책임감과 죄책감에 시달린 성태를 더욱 절망하게 하는 발언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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