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다음 주 부동산시장에서는 정부가 내놓은 부동산 규제 완화 대책이 아파트 분양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9일 연두 업무보고에서 최근 감지되는 부동산시장 회복세를이어가기 위해 재건축 등에 대한 과도한 규제를 완화하고, 공유형모기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것 등을 골자로 한 주택시장 정상화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22일 부동산써브(www.serve.co.kr)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6곳에서 2804가구에대해 청약을 받고, 7곳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5곳에서는 당첨자 계약이 이뤄지고,4곳에선 견본주택 문을 연다.
서한은 오는 25일 대구 북구 금호지구 C1블록에 공급하는 ‘서한이다음’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전용면적 74∼132㎡ 총 977가구로 조성되는 단지로, 사수로, 와룡대교, 중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계룡건설은 오는 27일 충북 충주시 연수동 711-5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충주 계룡리슈빌 2차’의 청약을 받는다. 전용면적 37∼84㎡ 총 439가구로 건설된다. 번영대로, 충원대로 등으로의 접근성이 좋고, 단지 인근에 충주시청, 건국대학교병원, 충주공용버스터미널, 세계무술공원 등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메트로종합건설은 오는 28일 서울 서초구 서초보금자리지구 2-4·5블록에 공급하는 ‘서초 디벨리움’ 견본 오피스텔을 개관한다. 지하 1∼지상 8층 1개동, 전용면적 18∼29㎡ 총 91실로 구성된다. 양재대로, 우면산로, 우면산터널, 과천∼의왕 간 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반도건설은 같은 날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A38블록에 짓는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0’의 견본주택 문을 연다. 지하 1층∼지상 20층 1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35가구로 구성된다. 동탄2신도시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동탄대로의 중심에위치해 있어 KTX동탄역을 비롯해 문화디자인밸리, 동탄JC 등 기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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