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수애가 연정훈이 시킨 일을 처리하다 주지훈에게 걸렸다.24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가면'(부성철,남건 연출/최호철 극본) 9회에서 변지숙(수애)은 민석훈(연정훈)이 시킨 일을 수행하다 최민우(주지훈)에게 발각됐다.이날 민석훈은 변지숙을 불러 책 한권을 넘겼다. 두꺼운 책을 건네며 "이걸 최민우만 접근할 수 있느 최민우의 바에 두고 와라. 이걸 꼭 성공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게 무슨 책이냐고? 당신 동생을 살리고 어머니를 살릴 그런 책"이라고 설명했다. 변지숙은 놀랐지만 그 일만 끝내면 모든게 잘 풀릴거라 여겼다.최민우가 수영장에 빠진 사건으로 병원에 입원해있을때 지숙은 옆을 지켰다. 민석훈은 병실을 찾아와 변지숙에게 "이제 그만 회사도 나가보고 해야 하지 않냐. 여긴 내가 있을테니 가보라"고 말했다. 그건 자신이 최민우를 지켜보고 있을테니 임무를 수행하라는 뜻이었다.지숙은 사람들 눈을 피해, 그 책을 가지고 최민우의 방에 잠입하는데 성공했다. 그녀는 최민우의 방에 들어서자마자 방 분위기에 압도돼 좌우를 살펴봤다. 그리고 민석훈이 준 책을 놓으려다가 호기심이 발동, 책을 펼쳐보고 말았다.책 안에는 한 부분이 막혀 있었다. 그 부분을 튿어보니 봉투가 있었고 변지숙은 그 봉투를 열어 서류를 확인한 순간 깜짝 놀랐다. 최민우가 김정태(조한선)와 계약한 계약서였다. 이 계약서가 발각되면 최민우가 김정태와 계약을 한게 되고, 그 때문에 죽였다는 전개가 될지도 모른다.

놀란 지숙은 그 서류를 들고 나왔다. 최민우가 걱정된 그녀는 그 서류를 두고 올 수 없었다. 이때 최민우는 그 방에 들어왔다. 그리고 누군가 들어왔다는걸 감지, 변지숙이 나오자 "거기서 뭐하는거냐"고 화난 듯 소리쳤다.그동안 병실에 최민우가 있다고 생각한 민석훈은 깜짝 놀랐다. 침대를 열자 최민우 대신 베개만 들어있을 뿐이었다. 과연 변지숙은 그 계약서를 최민우에게 들키게 될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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