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기아자동차 미국 판매법인(KMA)은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에게 플래그십 세단 ‘K900(한국명 K9)’과 미니밴 ‘올 뉴 세도나(그랜드카니발)’를 전달했다고 25일(현지시간) 전했다.
기아차와 추신수의 인연은 20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추신수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일 때 처음으로 ‘보레고’를 전달했고, 매년 세도나, 쏘렌토, 카덴자 등을 후원해왔다. 2011년부터는 추신수 가족에게도 세도나를 추가로 제공했다.
추신수는 “동료 선수가 타는 벤츠, BMW와 비교해 K900은 전혀 뒤지지 않는 최첨단 기능을 갖췄고 승차감도 뛰어나다”고 밝혔다.
한편, 기아차는 최근 JD파워가 진행한 2015년 신차품질조사에서 일반브랜드(21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세계 최대 차 시장인 미국 소비자가 인정하는 품질 높은 차라는 평가를 받았다. 기아차 미국법인은 이같은 호재를 계기로 미국 내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