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아코디언’ 귀공자 마티나스 레비츠키스가 서울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연다.

26일 서울 강동구에 따르면 리투아니아 출신 아코디언이스트 마티나스는 다음달 2일 강동아트센터에서 단독콘서트를 연다.

올해로 24세인 마티나스는 영국 런던로열아카데미에서 음악을 배우고 20세에 아코디언계 월드컵인 ‘쿠프몽디알’에서 우승하면서 널리 알려졌다.

지난 2013년에는 음반회사인 ‘데카 레이블’과 계약을 맺고 앨범을 발매, 영국 클래식차트 1위에 올랐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코디언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마티나스는 타임지로부터 ‘뛰어난 아코디언 연주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서울 공연에서는 바흐, 비발디부터 레이디 가가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열정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공연은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7월2일 오후 4시와 7시30분, 2회 진행된다. 공연 문의는 강동아트센터(02-440-05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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