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근 ‘쿡방’(음식 및 요리 관련 방송) 열풍에 힘입어 예능프로그램 대세로 떠오른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요식사업에서도 승승장구하고 있다.

백종원은 현재 요식브랜드 더본코리아와 해외법인인 더본차이나, 더본아메리카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더본코리아가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는 새마을식당·원조쌈밥집·본가·한신포차·빽다방 등 총 36개(공정거래위원회 기준)로 국내에만 총 619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더본코리아의 전체 매출은 927억4222만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9.7% 증가했다.

2012년은 683억2329만원, 2013년은 775억240만원으로, 해마다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더본코리아는 요식업을 넘어 호텔업까지 진출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12월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에 건축허가 신청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요식사업에서도 사업수완을 발휘하고 있는 백종원은 최근 방송계까지 장악했다.

백종원은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 올리브TV ‘한식대첩3’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기존의 틀을 깬 요리 레시피는 물론 푸근한 인상과 재치있는 입담을 뽐내며 ‘예능 대세’로 떠올랐다.

장교출신인 백종원은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 학사 출신에 사학재단 집안에서 자라났다.

백종원의 할아버지는 충남 예덕학원(예산고·예화여고)의 설립자이며 이에 백종원은 2012년 5월 제 11대 예덕학원 이사장을 맡고 있다.

또한 백종원의 아버지는 백승탁 전 충남교육감이며, 백종원의 삼촌 역시 충남경찰청장을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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