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23일 서울 서초구 원촌중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2015국가수준학업성취도’ 평가고사를 치르고 있다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개별 학생들의 학업성취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여 모든 학생들이 기초학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수-학습방법을 개선함으로써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을 실시하기 위한 기초 자료를 확보하기 위하여 2008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6월 23일 전국 17개 시ㆍ도 교육청에서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방법으로 실시된다.
평가 결과는 교과별로 ‘우수학력’, ‘보통학력’, ‘기초학력’, ‘기초학력 미달’의 4단계로 표시된 성취수준을 8~9월 중에 학생들에게 개별 통지되며, 각 교과 영역별 달성도 및 학습요소별 부족한 영역에 대한 상세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은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고, 학부모는 자녀 교육을 위한 참고 정보를 얻는 기회를 제공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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