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으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지난 6일 경영진들이 중국을 직접 방문해 현지의 주요 언론사와 포털 등을 상대로 ‘한국 세일즈’를 벌였다. SK그룹을 대표한 이들 주력 계열사 경영진은 현지 매체 고위층과 만난 자리에서 메르스 사태가 진정된 상태라고 전하고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우제 환구시보 부사장(왼쪽부터), 문종훈 SK네트웍스 사장, 류만쥔 인민일보 해외망 부사장, 야오샤오민 인민일보 해외망 사장이 면담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