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한국시민사회운동연합(상근상임공동대표 서성철ㆍ이하 한시련)은 지난 6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대의원 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한시련은 창립취지와 목적에 대해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과 국가발전,그리고 국민의 안녕과 국민소통의 국론통합’을 기치로 내걸었다.

이날 총회에서 서성철 상근상임공동대표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정치권의 일탈 수준이 도를 넘어섰고 모 지방자치단체에게 조 단위의 국민 혈세가 빠져 나가는 법안을 여야가 합의해 통과 시켰는데도 그냥 아무런 대응도 안했다”며 “국가가 누구를 위해 존재해야 하는지 그리고 국가의 주인이 누구이고 이 나라의 근본이 무엇인지 더 이상 우리가 우매한 백성, 맥없이 정치인들에게 휘둘리는 어리석은 국민이 아니란 것을 보여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피력했다.

특히 한시련은 이날 창립에 참여한 120개 시민단체들 외에 1000여 단체를 연합으로 구성해 오는 9월에 대규모 창립출범대회겸 ‘사회안정과 나라를 위한 범국민대회’개최 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시련은 ▷국가발전과 사회안정 그리고 국민을 위한 행동에 나살것 ▷공동 참여단체들의 고유 사업과 활동을 존중하며 적극적인 상호 협력 연대 ▷ 애국보수적 가치를 갖고 그 어떤 혼란을 야기하는 반국가ㆍ반 정부ㆍ반 사회ㆍ반 국민에 대한 도전에 대해 결사적인 투쟁 ▷시민사회운동 전반의 정책적 개혁과 활동지원방안에 대한 법안 마련과 제도 구축 ▷불법 위장된 시민사회운동과 단체들에 대한 실체 검증 등 결의사항을 밝혔다.

특히 한시련에 동참한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등 젊은 청년 보수단체와 지도자들의 참여를 통한 활력있는 공동 연대운동에 힘을 실어줄 계획이며 주요 지도층 인사들의 후원 참여를 구축하고 있고 대 정부및 대 정치권과 각계의 대응 지원 프로그램들을 운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날 창립행사와 창간기념식에는 250여명의 각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추후 활동 내용을 각 단체에 전달해 함께 뜻을 확대해 나가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