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수성대 학생들의 해외 좋은 일자리 취업이 잇따르고 있다.
22일 수성대에 따르면 피부건강관리과 학생 3명은 최근 세계 최고의 영국 크르즈사인 스타이너사에 ‘특급 뷰티스페셜리스트’로 취업했다.
이들은 전 세계 200여 개국 46개 항로를 운항하는 특급 크르즈선의 승무원으로 스파업무를 담당한다.
앞서 올초 호텔관광과도 싱가포르 크라운 프라자호텔 등 특급호텔에 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들 학생들은 ‘싱가포르 특급호텔 근무자 양성 취업연수 과정’으로 선발돼 대학내에서 8주간 어학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았다.
이어 싱가포르 현지 대학 및 호텔에서 4개월간 다양한 연수과정을 거친 후 취업이 확정됐다.
김선순 수성대 총장은 “학생들이 해외로 나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대학의 해외취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