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강푸른 기자]관악구가 바닥분수를 가동해 어린이들의 물 놀이터를 제공한다.3일 관악구는 낙성대동 인헌초등학교 앞, 예촌 어린이공원 등 9개소로 바닥분수를 시간대 별로 가동한다고 밝혔다.낙성대동 인헌초등학교 앞과 은천동 962번지의 바닥분수는 오전 11시와 오후 7시에 한 시간씩 가동되고, 관악산 샘말공원은 오전 11시에 한 시간, 오후 3시에 두 시간 운영된다.또한 어린이들이 많이 찾는 모래내, 예촌, 새들, 남부, 까치, 남강 어린이공원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두 차례 가동된다.구는 위생적인 물 공급을 위해 서울시 지침에 맞게 용수를 교환하고 월 2회 이상 전문기관에 의뢰해 탁도, 대장균, 수소이온 수치 등을 검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안전과 위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879-6504)로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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