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셰프가 표절 논란에 휩싸이며, 표절의 대상이 된 블로거 ‘꼬마츄츄’도 눈길을 끌고 있다.

맹기용은 22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박준우 프리랜서 기자와 소녀시대 써니의 냉장고 속 요리 재료를 이용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주제는 ‘고기보다 맛있는 해산물 요리’ 였다. 맹기용은 오징어를 이용한 ‘오시지’, 박준우는 대구를 이용한 ‘코드네임 써니’라는 요리로 대결을 펼쳤고, 써니는 ‘오시지’의 맹기용 셰프 손을 들어줬다.

이를 통해 맹 셰프는 2승 째를 달성했다. 하지만 방송 직후 ‘오시지의 레시피가 표절’이라는 논란이 일었고 맛블로거 ‘꼬마츄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꼬마츄츄의 본명은 최지연, 본명으로 세 권의 요리서적을 저술한 블로거다.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며 네티즌들에 큰 찬사를 받아 왔다.

8살 아들과 6살 딸을 키우면서 모든 먹거리는 엄마표로 해결하는 주부. 첨가물 가득한 과자가 싫어 손수 만든 홈메이드 과자 솜씨는 쿠키의 한계를 넘어 스낵, 크래커, 한과, 샌드, 카라멜 등에 이르기까지 마치 요술이라도 부리듯 ‘톡톡’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두 아이가 좋아할만한 과자를 자주 만들어 왔고, 이를 바탕으로 쓴 ‘홈메이드 과자’는 큰 주목을 받았다.

2009년과 2010년 네이버 요리부분 파워블로거로 선정되었으며, 2009년 네이버후드 어워드 키친부문 ‘위너’로 선정되었다. 총 방문자수 1300만 명을 기록했으며 다양한 활동으로 바쁘게 보내고 있다.

엄마표 요리 100, 홈메이드 과자, 3가지 재료로 요리해먹기, 채소 곡물 견과류 두뇌간식 등 저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