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진구가 득남을 햇다. 7월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이하 한밤)'에서는 득남을 한 배우 진구를 찾아가 득남 소식과 영화 '연평해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진구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9월, 첫사랑과 결혼하기 전부터 "사랑하는 여보 난 당신이 첫사랑이야"라며 팔불출 예약을 했던 배우 진구. 그가 지난 6월 29일 드디어 득남을 했다. 인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 그때부터 연예계 사랑꾼이 될 조짐을 보였던 진구. 그는 '한밤' 측에서 준비한 아기 용품 선물 보따리를 보고 입이 찢어지는 모습이었다. 진구는 득남 소식에 대해 어색하다고 떨리고, 신나고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또한 아이가 태어난 순간 다른 사람들처럼 눈물을 흘리 것 같았지만, 아이가 태어나니 그 순간을 카메라에 남기고 싶어서 눈물 없어지고 객관적인 모습이 되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진구는 아들에 대해 자신을 닮은 느낌이라고 밝혔으며, 피부도 검고 남자답게 생겨서 아들이라 다행이라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진구의 아들 이름은 외자인 '진원'. 진구는 "2015년 6월 29일 오후 4시 33분 출생이다"라며 아들바보의 조짐을 보였다. 4.0kg의 우량아로 태어난 진구의 아들에, 진구는 최근 현장 베이비라는 얘기가 돈다고 말하며 "전부 오해"라고 기겁을 했다. 한창 바쁜 촬영 현장에서 몰래 아이를 만든 것 같은 상상을 하시는데 절대 아니라며. 영화 촬영 중 생긴 아이이며, 영화가 잘되고 있을 때 태어났다고 해명 아닌 해명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구는 지난 2014년 9월 첫사랑과 결혼을 했으며, 지금의 부인을 보는 순간 결혼을 하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또한 진구는 영화에 대한 많은 기대에 아직은 실감이 안 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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