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썸남썸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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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김정난이 채정안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6월 30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썸남썸녀'에서는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심형탁, 채연, 김지훈, 강균성, 이수경, 서인영, 윤소이가 출연. 그 중에서도 김정난, 채정안, 채연, 이수경, 서인영, 강균성이 모여 서인영과 이수경의 소개팅 장면을 함께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학파인 5살 연하남과 소개팅을 하게 된 서인영, 그녀는 다소곳한 모습으로 소개팅을 하게 되고, 채정안은 유심히 그 소개팅을 지켜보았다. 서인영은 소개팅 했던 남자가 속이 깊다며, 쎈 캐릭터인 자신에 대해 "쎄다는 건 깡패고, 서인영은 할 말을 하고 자기 주관이 있는 것이다. 그런 모습을 굉장히 좋아 한다"고 말했다며 미소를 지었다. 채정안은 이에 호기심을 보였지만,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다름 아닌 이수경의 소개팅 남이었다. 외국계 금융업에 종사 중인 그는 훤칠한 키에 속이 깊은 타입의 남성이었다.

소개팅 영상이 모두 끝나고 채정안은 이수경과 이상형이 겹쳐서 약간 그렇다고 말을 했다. 특히 채연은 "아까 언니가 귓속말로 겹친다고 얘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고, 이에 채정안은 자신이 만났던 옛 남자친구와 이수경의 소개팅 남이 닮았다며 파란을 예고했다. 이수경 역시 자신의 소개팅 남이 마음에 든다고 좋아하고, 이후 문자가 왔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채정안은 가만히 소개팅 후일담을 듣고 있다가 "흥분된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이야기를 듣고 있던 김정난은 "너 거짓말 했구나? 너 성욕 없다면서?"라고 채정안을 향해 돌직구를 던졌다. 그 말에 채정안은 너털웃음을 지었지만, 오히려 당황한 것은 강균성이었다. 강균성은 기 쎈 누나들의 19금 토크에 정신을 못 차리고,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으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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