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아르헨티나가 파라과이를 대파하고 ‘2015 코파아메리카’ 결승에 진출했다.1일 오전(한국시간) 칠레 콘셉시온에서 열린 2015 코파아메리카 준결승에서 아르헨티나는 파라과이를 6대1로 크게 이기며 8년 만에 결승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리오넬 메시-세르히오 아구에로-하비에르 파스토레-앙헬 디 마리아 등을 앞세워 폭발적인 화력을 자랑하며 대량 득점에 성공했다.메시의 어시스트를 받은 마르코스 로호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파스토레, 디 마리아 연속골, 아구에로, 곤살로 이과인까지 파라과이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날 메시는 로호와 파스토레, 이과인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3도움을 기록했고, 이날 경기 MOM(Man of the Match)으로 선정됐다.파라과이는 전반 종료 전에 루카스 바리오스가 만회골을 성공시켰지만 부상으로 두 명의 선수를 교체하는 불운까지 겹치며 급격하게 무너졌다.아르헨티나 파라과이 경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코파아메리카2015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우승가자!”, “코파아메리카2015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메시 정말 대박”, “코파아메리카2015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공격수들 너무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아르헨티나는 오는 5일 오전 5시(한국시각) ‘2015 코파아메리카’ 결승전에서 개최국 칠레와 맞붙게 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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