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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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바로가 신들린 수비력을 선보였다.30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바로가 그간의 설욕으로 신들린 수비력을 선보였다.전국동호인대회 예선에서 탈락했던 우리동네 족구부가 한 달 동안 갈고 닦은 실력으로 다시 한 번 대회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체능팀이 우기지마 족구팀을 상대로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경기를 이어갔다. 결국 한 점 뒤지다가 듀스에 들어서며 강호동이 마법같은 골을 넣었지만 이어지는 공격에서는 예체능팀이 아쉬움을 남긴 실책을 했다.또한 결정적인 실수로 네트에 맞은 공을 받지 못 해 강호동은 안타까움에 어쩔 줄을 몰라했고 우기지마 팀의 세트 포인트에 서지석이 비껴차기 공격을 했다. 그러나 우기지마 팀과의 팽팽한 공방전이 이어졌다.바로의 신들린 듯한 수비에 상대편의 웃음까지 자아냈고 랠리는 계속 이어졌다. 바로는 시야가 가려진 상황에서도 선방하며 수비를 해냈고 홍경민은 “미친 것 같애” 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계속된 랠리에 다들 지친 듯 했고 결국 패배하며 2세트가 종료되었다. 바로는 정말 지기 싫었다면서 아쉬워했지만 ‘전갈선생’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얻었고, 마지막 출전에는 샘이 출전하게 됐다.

▲출처: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쳐 물러설 곳 없는 3세트가 시작되었고 양 팀 모두 절대 양보할 수 없는 세트였다. 비장함마저 감도는 분위기에 강력한 공격력을 내세우며 우기지마 팀이 쫓아왔고 조금 더 수비를 강화하기 위해 샘과 안정환이 교체됐다.홍경민의 안정적인 서브로 경기가 재개되었고 상대 세터가 공을 놓치며 예체능팀이 득점을 올렸다. 그러나 다시 우기지마 팀에 역전을 허용했지만 그들의 실책을 이용해 예체능팀이 어느덧 16강 앞에 바짝 다가섰다.단 한 점이면 전국 대회 첫 승을 이룰 수가 있었는데 우기지마 팀이 공격하다 네트 위를 넘었고 결국 예체능팀이 16강에 올라서게 됐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여름의 무더위를 시원하게 차버릴 생활체육의 꽃 수영이 아홉 번째 종목으로 채택되며 기대감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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